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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은 NCH코리아 지사장 "全화학제품에 친환경기술 적용… 친환경기업으로 제2도약"

작성자 :
HS.KIM
등록일 :
2017-10-11 23:03:32
조회수 :
26

산업유지.보수사업 등 진출.. 최근 4년 年15% 매출 성장
10년내 500억 달성 자신감

 

 

 

 
NCH아태지역 총괄사장을 겸하고 있는 김동은 NCH코리아 지사장.
"NCH코리아는 현장성과 전문성을 강화해 지난 4년간 연평균 15% 매출 성장을 이뤘다. 이제 친환경 기업으로 새롭게 도약할 것이다."

김동은 NCH코리아 지사장의 말이다. NCH코리아는 글로벌 산업 유지.보수기업 NCH의 한국법인이다. 지난 1984년 설립됐으며 충북 음성에 제조공장을 두고 있다. 선박, 자동차 등의 제조 산업과 정부 및 공공기관을 주요 소비자로 두고 있으며 산업 유지.보수 외에도 △수처리 △유지보수 △오폐수관리 △윤활관리 △식품안전 △농업솔루션 등 다양한 사업에 진출해 있다. 국내에 업계 최초로 절연성 클리너를 소개한 바 있고 현재 100여명의 기술 영업 인력을 고용하고 있다.

김 지사장은 지난 2014년 NCH코리아 지사장에 임명됐고 올해 5월부터 아시아인 최초로 NCH 아태지역 총괄사장직을 겸임하고 있다. 김 지사장은 "NCH코리아의 가장 큰 경쟁력은 현장성과 로컬화(지역화), 전문화, 수준 높은 서비스 4가지"라면서 "이를 바탕으로 지난 2014년부터 연평균 15%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고 10년안에 매출 500억원을 달성할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NCH코리아 지사장으로 임명된 이후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데 집중했다. 현장을 찾아 현장 소장과 매니저들의 요구사항과 문제점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해서다. 김 지사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때 회사가 현장을 위해 노력한다는 의지를 보여줄 수 있다"면서 "회사가 실질적인 지원책과 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그는 글로벌 그룹의 '지사'가 갖고 있는 한계를 넘어서기 위한 노력도 강조했다. NCH그룹의 전체 매출 중 NCH코리아의 비중은 3% 미만으로 적은 수준이지만 국내시장이 필요로하는 제품을 개발해 경쟁력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김 지사장은 "해외시장에서 출시된 기존 제품을 들여오는 것만으로는 경쟁력을 확보하기 어렵다"면서 "NCH코리아는 국내 주요 산업체의 수요에 맞는 제품을 본사와 협력해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관련법이나 소비자 인식 등에서 글로벌 시장과 국내 시장의 차이점이 있기 때문에 그에 알맞는 전략이 중요하다"며 '로컬화 전략'을 강조했다.

NCH코리아는 인력의 전문화를 위한 인력 양성 시스템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김 지사장은 "지난 4년 동안 신입사원 육성 프로그램을 만들어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전문성을 확보했다"면서 "특정 사업에 전문화된 인력을 양성해 더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간관리자인 매니저들도 자신의 전문성과 맞지 않는 사업에 배치돼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다"면서 "지속적인 상담을 통해 최고의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는 분야로 임무를 재배치 하는 등 전문성 강화를 위한 많은 노력을 했다"고 말했다. 현재 NCH코리아는 직원들의 온라인 트레이닝과 현장교육, 기술교육, 워크샵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의 전문화된 인력을 키우고 있다.

NCH코리아의 전문화는 고객들에게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밑바탕이 됐다.

김 지사장은 "NCH코리아는 직원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모바일 환경 연구소 차량' 등을 운영해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세일즈'가 아닌 고객의 개별 상황에 맞는 현상을 진단하고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컨설턴트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NCH코리아는 그동안 쌓아온 시장 경쟁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친환경 기업'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화학 유해 물질에 대한 소비자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친환경 기업으로 거듭날 충분한 기술력도 갖췄다는 자신감에서다.

김 지사장은 "NCH의 시장은 화학 제품이지만 모든 제품에 대해 친환경 개념을 접목해 연구개발을 하고 있다"면서 "국내에선 부품세척기 제품에 이미 환경 마크를 받았고 탈취재는 현재 환경 마크 신청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친환경적 미생물을 사용한 오폐수 관리 및 물 보전 사업 등을 통해 확고한 친환경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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